카페

거리두기 2단계…서울 음식점·카페·PC방 제한 완화 | 뉴스A 라이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널A 뉴스 작성일20-09-15 00:00 조회0회 댓글0건

본문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3:50~15:20)
■ 방송일 :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김민지 앵커
■ 출연 :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이용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106명 늘어났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91명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감염 경로 불분명 환자의 비율은 여전히 20%를 넘어가고 있고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김민지 앵커]
교수님,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1명, 해외 유입은 15명으로 총 106명이 새로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지금 국내 기준으로만 본다면 두 자릿수대를 사흘째 기록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현재 상황을 어떻게 보세요?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사실 현재 상황은 어제보다 다소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검사 숫자가 늘어났는데도 환자 숫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아 확실히 하향 안정화 쪽으로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2.5단계의 효과는 확실히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더 협조하신다면 조금 더 안정된 국면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용환]
지금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된 상황인데요. 2단계로 완화된 지금의 이 상황이 자칫 안정세에 접어든 코로나19 확진자를 증가시킬만한 위험 요소는 없을까요?

[설대우]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지금 감염경로를 모르는 게 20%를 넘거든요. 이것은 언제나 방역에 있어서 제일 위험 요인이 되는 겁니다. 2.5단계에 있다가 2단계로 가게 되면 오히려 상당히 상황이 좋아져서 2단계로 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여전히 위험요인은 있다는 거죠. 그리고 2.5단계를 계속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향후 추석이나 경제를 고려해서 한번 쉬고 간다, 멈추고 간다는 개념으로 2단계로 온 것이지 실제로 지표가 충분히 2단계로 올만하기 때문에 2단계로 왔다고 보기에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김민지]
역학조사를 할 수 있을 만큼 경로를 알 수 있으면 좋은데요. 말씀하신대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의 비율이 여전히 높다. 최근에 정은경 청장도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잖아요. 좀 우려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설대우]
하루 확진자가 다소 늘고 다소 줄고 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걱정스러운 것은 감염 경로를 모르는 것인데요. 감염경로를 모르는 게 20%라고 한다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단계 조정을 할 때 정해놓은 것이 5% 내외였거든요. 여전히 그런 점에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호현지 인턴

#A라이브 #뉴스 #뉴스alive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74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matchon-nps.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