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가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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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수 조회 7회 작성일 2020-08-05 11:4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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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 먹고싶다 - 이상국 시/김현성 노래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詩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치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낭송 김윤아)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시
김윤아 낭송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 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 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박이선영(Bagiiiii)_국수가 먹고 싶다(The Noodle) [PurplePine Entertainment]

2016.02.19 Released by Purplepin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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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선영 [국수가 먹고 싶다]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으로 시작되는 이 가사는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게시된 이상국 시인의 작품이다. 박이선영의 눈에 처음 들어온 이 시는 점차 마음으로 들어와 큰 위로가 되었다.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통해 시를 듣게 된다면 똑같은 위로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어쿠스틱 기타, 아코디언 그리고 박이선영만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쓸쓸하지만 뭔지 모를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박이선영의 첫 번째 싱글 ‘국수가 먹고 싶다’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무엇인지 귀 기울여 보자.

[Credit]
작곡: 박이선영
작사: 이상국
어쿠스틱 기타: 이정오
아코디언: 이예진
Jaehyun Han : good
Goat Strange : 좋다..
박찬흥 : Well done
ᄋᄋ : 아참오래생각음악느끼생강동상노래느끼좋아요
Emina M : Can someone translate this pleaseee !!!
강다윤 : 기름진 멜로 보고 들으러 왔어요
성노한 : 노래가 참 좋네요. 목소리도 좋고^^
진짜야꿀벌은 꿀을 정말 좋아해 : 좋다
박혜린 : love you!선영쨔응~♥8^D
Ihdini Jamsyid : Well done

... 

#국수가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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